‘金金金金銀銀銀’ 밀라노 위에 선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韓 올림픽 새 역사 썼다…최다 메달 신기록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24 목록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에 남을 주인공이 됐다.<br><br>대한민국의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 평창, 베이징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 그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역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도 ‘람보르길리’ 김길리 다음이 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28_001_2026022107061760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의 최민정(좌)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em></span>그러나 최민정은 대한민국 올림픽에 있어 새 역사를 썼다. 무려 7번째 메달을 획득하면서 동·하계 통산 최다 메달리스트가 된 것이다.<br><br>최민정은 이미 4개의 금메달, 2개의 은메달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 1500m 은메달을 더하며 총 7개의 주인공이 됐다.<br><br>평창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은 베이징 대회에서 1개의 금메달, 2개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그리고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1개의 금메달, 1개의 은메달을 더했다.<br><br>이 대회 전까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을 보유한 건 양궁의 김수녕, 사격의 진종오,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28_002_20260221070617641.jp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정은 양궁의 김우진이 보유한 최다 금메달(5개) 기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다. 하나, 개인 7번째 메달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김수녕은 금메달 4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차지했다. 진종오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보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훈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였다.<br><br>최민정은 양궁의 김우진이 보유한 최다 금메달(5개) 기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다. 하나, 개인 7번째 메달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가 됐다.<br><br>이전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과 함께 ‘원조 여제’ 전이경이 보유한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세운 최민정이다. 대한민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까지 된 이번 대회는 그에게 있어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 됐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수억 원대 암 치료, 이제 주사 한 방이면 끝?”... 빅파마들이 찜한 ‘이 기술’ 02-21 다음 귀화 후 첫 올림픽 마친 린샤오쥔 "과거는 지나간 일…이제 생각하지 않아"[2026 동계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