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500m 김길리 금, 최민정 은…원투펀치 제대로 꽂았다 작성일 02-21 32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1/0000479633_001_20260221065511344.jpg" alt="" /></span></div></div><br> 대한민국 쇼트트랙 마지막 레이스는 감동의 금·은빛 레이스였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금메달, 최민정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br><br> 이번 대회가 첫 올림픽 출전인 김길리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2분32초076)했습니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 계주 금메달까지 총 3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br><br> 2분32초450을 기록한 최민정은 계주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은메달까지 따내며, 대한민국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개인 통산 최다 7개 메달로 새로운 역사를 써냈습니다. <br><br> 7명의 선수가 겨룬 결승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초반 4~5위권에서 차분히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7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먼저 아웃코스로 2위까지 치고 나가며 판을 흔들었고, 5바퀴를 남긴 시점에선 김길리도 인코스로 파고들며 3위까지 올라섰습니다. <br><br> 이후 잇달아 다른 선수 2명을 제치며 1위 최민정, 2위 김길리로 선두권을 장악한 두 선수는 마지막 두 바퀴에서 치열한 둘만의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국 김길리가 인코스로 최민정을 추월하며 1위를 확정했습니다. <br><br> 아름다운 경쟁을 펼친 두 선수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서로를 껴안으며 축하했습니다. <br><br> 이로써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1500m 3연패에 도전했던 최민정은 왕관을 김길리에 넘겨주며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br><br> 1500m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오른 두 선수는 대한민국이 이 종목 전통 강국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정장+안경 쓴 박나래, 7시간 경찰 조사..90도로 고개 숙인 이유 [스타이슈] 02-21 다음 김길리 2관왕·최민정 韓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극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