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람보르길리' 1500m 금메달로 2관왕, 최민정은 은메달 작성일 02-21 37 목록 <strong>김길리, 한국 첫 2관왕<br>최민정,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21/20267791771624145_20260221065510634.png" alt="" /><em class="img_desc">'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황준익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br><br>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이 종목 3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2위로 들어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길리는 여자 계주에 이어 2관왕이자 세 번째 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10개 메달을 따냈다.<br><br>김길리와 최민정은 초반 중위권에 있다 5바퀴를 남겨두고 치고 나왔다. 최민정이 선두로 김길리가 2위로 올라섰다. 김길리가 막판 스피드를 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최민정은 이번 은메달로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따내며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2관왕·최민정 韓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극 02-21 다음 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 여자 1천 5백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