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스텔라] ‘람보르길리’ 김길리의 역전 드라마,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빛 질주 '2관왕'…최민정 은메달 작성일 02-21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35_001_202602210645123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한국의 9, 10호 메달이 터졌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쌍두마차’ 김길리,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이 1500m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효했다.<br> <br> 김길리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최민정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br> <br>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김길리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500m서 3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했다.<br> <br> 김길리와 최민정은 중반까지 3~5위를 유지했다. 속도는 최민정이 먼저 올렸다. 7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통해 2위까지 올라갔다. 5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기어를 올렸다. 인코스 추월로 3위에 자리했다.<br> <br> 역전 드라마는 3바퀴를 남기고 시작됐다. 최민정이 아웃코스, 김길리가 인코스로 1, 2위에 자리했다. 2바퀴를 남기곤 김길리가 최민정을 제치고 1위로 내달렸다. 이후 김길리가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금메달은 놓쳤지만 새역사를 썼다. 최민정은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기록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35_002_2026022106451237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속보]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02-21 다음 실수한 박보검, 곽동연에 혼났다..“손님 앞에서 ‘아 맞다’ 하면 안돼” (‘보검매직컬’)[핫피플]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