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직행 작성일 02-21 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톱시드로 32강 안 치러…임종훈-안재현·김나영·유한나 조도 1번 시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1/AKR20260221011000007_08_i_P4_2026022106351172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작년 12월 탁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2025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톱시드로 출발한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20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대회 혼합복식 대진 추첨 결과, 1번 시드를 받아 32강을 치르지 않고 없이 16강에 직행했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는 23일 오준성(한국거래소)-나가사키 미유(일본) 조, 에두아르드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 조 승자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WTT 시리즈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1/AKR20260221011000007_09_i_P4_20260221063511728.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경기를 벌이는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작년 WTT 시리즈 3관왕(첸나이·류블랴나·자그레브)에 이어 파이널스 홍콩 4강에서 린스둥-콰이만 조를 3-1,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를 3-0으로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혼복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br><br> 혼합복식 2번 시드에는 세계랭킹 4위 듀오인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가 배정됐다.<br><br> 국가별로 한 개 조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세계 최강 중국은 세계 2위 왕추친-쑨잉사 조나 세계 3위 린스둥-콰이만 조 대신 세계 10위 황유정-천이 조를 내보냈다.<br><br> 또 세계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와 8위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가 우승을 다툴 복식조로 꼽힌다. <br><br> 남녀 복식에 나서는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각각 톱시드를 받아 16강부터 시작한다.<br><br> 한편 오는 4월 런던 세계선수권(단체전)의 전초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 단식에는 남녀부 세계랭킹 1위인 왕추친, 쑨잉사를 비롯해 톱10 선수들이 총출동했다.<br><br> 남자 단식에는 왕추친과 세계 2위 칼데라노, 3위 린스둥, 4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 등 톱10에 포진한 9명이 출사표를 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1/AKR20260221011000007_10_i_P4_20260221063511730.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 단식에도 1∼3위에 랭크된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이상 중국)을 비롯해 4위 주율링(마카오)과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6위) 등 세계 10위 내 선수가 모두 출전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잘못된 디자인 태극기 게양에 공식 항의…IOC·조직위 공식 사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02-21 다음 ‘람보르길리’ 김길리, 1500m마저 제패하며 2관왕…최민정은 은메달 합작 [2026 밀라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