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 작성일 02-2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대헌·임종언 개인 두 번째 메달 수확</strong>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한국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 네덜란드보다 0.392초 늦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21/0005723860_001_2026022106161690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확정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br>이준서, 황대헌, 이정민, 임종언이 결승 경기에 나섰다. 이준서는 1번 레인에서 출발해 케네다. 네덜란드에 이어 3위로 나섰다. 한국은 10번째 바퀴에서 이탈리아에 추월을 허용하며 최하위로 밀렸다. 세 팀이 선두 다툼을 하는 동안 여유있게 후위에서 기회를 노렸다. 한국은 22번째 바퀴에서 3위로, 28번째 바퀴에서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이정민이 역주하며 34번째 바퀴에서는 선두로 치고나왔다.<br><br>하지만 끝까지 순위를 유지하지 못했다. 39번째 바퀴에서 2위로 밀린 뒤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3위로 밀렸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 황대헌이 마지막 반 바퀴를 남기고 이탈리아를 추월하며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동메달은 이탈리아가 가져갔다.<br><br>황대헌과 임종언은 이번 대회 개인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황대헌은 1500m에서 은메달, 임종언은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21일) 02-21 다음 '이준서-황대헌-이정민-임종언' 男 쇼트트랙, 계주 5000m서 2연속 '銀' 수확…네덜란드 역대 최초 金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