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한국 은메달 획득 작성일 02-21 4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1/0001175206_002_20260221061708744.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2위해 은메달을 따낸 한국 황대헌(110), 이정민(111), 이준서(112), 임종언(113), 신동민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있다. 연합뉴스</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1/0001175206_003_20260221061708782.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한국 마지막 주자인 황대헌이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성남시청) 선수들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6분52초239를 기록,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이번 은메달은 쇼트트랙에서 획득한 한국의 5번째 메달이자, 전체 8번째 메달로 기록되었다.<br><br>한국은 스노보드와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순차적으로 성과를 올렸다. <br><br>8일에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은메달), 10일에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유승은(성복고·동메달), 13일에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이어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김길리(성남시청·동메달), 1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금메달)로 메달을 이어갔다.<br><br>경기에서 한국은 이준서, 황대헌, 이정민, 임종언 순서로 레이스를 펼쳤다. 초반에는 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며 레이스를 이어갔고, 중반부터 서서히 속도를 올렸다. <br><br>이정민은 결승선 24바퀴를 남기고 캐나다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18바퀴를 남기고는 인코스를 이용해 이탈리아를 추월하며 2위로 위치를 잡았다.<br><br>한국은 2위와 3위를 오르내리며 레이스를 이어갔고, 임종언은 안정적으로 2위를 유지했다. <br><br>이정민은 네덜란드를 추월하며 선두로 나서기도 했지만, 결승선 7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이 역전을 허용하며 다시 2위로 내려왔다. <br><br>이후 이정민은 역전을 시도했으나 아웃코스가 막혀 추월하지 못했다. 마지막 주자 황대헌은 결승선 2바퀴를 남겨두고 아웃코스를 통해 2위를 되찾았고, 치열한 경쟁 속에 은메달을 확보했다.<br><br>한국은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의 정상 복귀를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도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동메달은 이탈리아가 차지했으며, 캐나다는 4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올림픽 계주 은메달…한국 8번째 메달 02-21 다음 '비장의 1800도 훈련中 무릎 부상' 이승훈 결국 앰뷸런스 후송… '데빌진'처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