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연기하는 건 딸 때문"…'백수 아빠' 탈출하려는 이유[인터뷰③] 작성일 02-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hhGtlwHO">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P9llHFSrH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58358f1e7fa72a7ce78dd1e2985a6994dc2516cdbdb329054684acc8fe73b" dmcf-pid="QLppK8UZ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055326457lz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3cyy1UWI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055326457lz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087b349d0989962b6652d01c2f8db711e0889efda2114caddbfd715c35e808" dmcf-pid="xoUU96u51r" dmcf-ptype="general"><br>류승완 감독이 동생 류승범의 근황을 전하며 류승범과의 작품 협업 가능성에 대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e3822c451a1b4b66b2b08538837c1466ed58db4e617c0109b19cec57bc1b7a" dmcf-pid="ytAAsScnZw"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p> <p contents-hash="544a02aee75365bc196f1e13355c28a223c3d8c831c756a467736822c60e42f4" dmcf-pid="WFccOvkL1D"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액션 장르의 대표 주자로 불려온 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강도 높은 액션과 함께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285a2da4bb2dc27ae39224fa8e845c9362187b5241516d413b9d5231c0633058" dmcf-pid="Y3kkITEoZE" dmcf-ptype="general">류 감독은 동생인 배우 류승범과의 호흡을 언제쯤 다시 볼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요새 승범이와 그런 얘기를 자주 했다"며 "한동안 연기를 안 하고 떠나 있기도 했고, 제가 같이 하자고도 했는데 본인이 할 의향이 없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6701d0723ee11ec9688f9d3f40d96a63736abb2b5d14089f98412b8f960193" dmcf-pid="G0EECyDg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민트' 류승완 감독 /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055327738wj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81ooEOgR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10asia/20260221055327738wj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민트' 류승완 감독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e6fdbeef2303a963afc4aecfb53335460e3b2e7dc71d7c58e81cf3d14014d6" dmcf-pid="HpDDhWwatc" dmcf-ptype="general"><br>류승범은 2020년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화가와 결혼했으며, 딸을 얻었다. 류 감독은 "지금 승범이가 연기하는 목적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라기보다 딸 때문"이라며 "아이가 크면서 '아빠는 뭐 하는 사람인데 집에만 있나' 그럴 수 있으니까. 무직으로 보이면 안 되겠다 싶어서 하는 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1352c1f449705bd2475f4e3da4488b3f0f57c4326ec8c7515d8ee9a74d131a" dmcf-pid="XUwwlYrNZA" dmcf-ptype="general">동생의 슬로바키아 생활도 귀띔했다. 류 감독은 "슬로바키아 집에 갔더니 정말 최소한의 삶을 살고 있더라. 그런데 너무 행복해 보였다"며 "아침에 눈 뜨면 마당 쓸고, 거리 쓸고, 딸과 산책 다닌다. 자기는 그 행복을 깨뜨리기 싫다고 하더라. 연기할 때도 그 순간만 연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가족들과 있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5b8b7fa527d2c1d44d4d6b209b0f7444ea06ca4d014320a6a89ab9c9087e92" dmcf-pid="ZurrSGmj5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감독으로서 '배우 류승범'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류 감독은 "저는 제 카메라 앞에 데려오고 싶긴 하다. 승범이도 '형, 이제는 슬슬 할 때가 된 것 같아'라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e46d4b50865543ea2abd7671794535d8df07dfd12bf0c9a858b3e8ae112d90" dmcf-pid="5MZZUb5TXN" dmcf-ptype="general">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베테랑3'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류 감독은 "'베테랑3'는 아니다. 얘는 몸이 힘든 건 싫다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제가 '너는 나하고 하면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무빙' 같은 다른 작품에서는 날아다니냐'고 했더니, '그건 만화잖아'라고 하더라"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걔가 저한테 눈이 좀 높다. 요구하는 게 높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60649245979b2d82f503adca1f3445ad5054950e40f3370f65279e41dc7800" dmcf-pid="1R55uK1yYa" dmcf-ptype="general">'베테랑3'의 현재 작업 상황도 전했다. 류 감독은 "'베테랑3'는 지금 준비 중이다. 각본을 수정하고 있다"며 "원래는 (이번 작품) 끝나고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예전에는 그게 됐는데 이제는 체력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출연 배우인 황정민 역시 다른 작품 촬영 막바지에 있어 일정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d9e2b9ace78c489a36380fba2b8db131415eb70b3afe2422c85ade9fb716c1a" dmcf-pid="te1179tW5g" dmcf-ptype="general">류 감독은 "'베테랑' 2편이 1편에 대한 저의 부채감을 정리해보는, 저를 위한 시리즈였다면, 3편은 다시 관객들이 즐겼던 톤앤매너로 돌아가보려고 한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76fe6a1df4833cbd931e8bed5718ebe16c31402d621542b4d7592f852fb764a" dmcf-pid="Fdttz2FYHo"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주말내내 관객들과 함께…삼일절 무대인사까지 꽉 02-21 다음 [속보]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