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원투펀치' 최민정-김길리, 1500m 결승 진출...노도희는 조 최하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222_001_20260221054311866.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최민정</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원투펀치'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br><br>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3조에서 2분20초984를 기록, 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連覇)에 도전한다.<br><br>앞서 19일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이날 준준결승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뿐하게 결승에 진출했다.<br><br>1조에 출전한 김길리는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와 선두 경쟁 끝에 2분29초395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br><br>김길리와 함께 1조에 출전한 노도희는 4바퀴를 남기고 하너 데스멋(벨기에)와 스케이트 날끼리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넘어지고 말았다. 펜스에 강하게 충돌한 노도희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몸을 일으킨 뒤 레이스를 완주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위험 산모' 남보라, 한시름 놨다…8.5cm 폭풍성장→기형아 검사 '정상' (편스토랑)[전일야화] 02-21 다음 '신구 여제' 최민정·김길리, 1500m 나란히 결승행! 韓 쇼트트랙 '개인전 첫 금' 보인다 [밀라노 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