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스텔라]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1500m 결승 진출…노도희, 충돌로 미끄러져 탈락 작성일 02-21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33_001_20260221054511870.jpg" alt="" /></span> </td></tr><tr><td> 최민정.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쌍두마차’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1500m 결승에 진출했다.<br> <br> 최민정과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을 나란히 1위로 통과했다.<br> <br> 먼저 김길리와 노도희(화성시청)가 1조에서 출발했다. 김길리는 후미에서 출발했다. 13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10바퀴째 선두로 빠르게 치고 나갔다. 이후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와 선두 싸움을 이어가다가 2분29초385를 기록하며 막판 1위를 굳혔다. 노도희는 불운이 따랐다. 3바퀴를 도는 상황에서 하너 데스멋(벨기에)과 부딪혀 미끄러지면서 탈락했다.<br> <br> 최민정은 3조에서 2분20초984로 1위를 기록했다. 침착한 레이스를 펼쳤다. 메달 경쟁자가 가득하던 2조서도 선수들이 줄줄이 미끄러졌다. 최민정은 안정적으로 주행하며 4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1/0000736233_002_20260221054511934.jpg" alt="" /></span> </td></tr><tr><td> 김길리.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새역사를 향한 발걸음이다. 최민정이 이 종목서 포디움에 오르면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기록,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만약 금메달일 경우엔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4개)을 넘어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운다. 동시에 쇼트트랙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한다.<br> <br> 생애 첫 올림픽 무대, 김길리는 대회 개인전 마지막 종목서 메달을 노린다.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멀티 메달이다. 이번 종목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1500m 결승행…노도희 탈락(종합)[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