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희 아쉽다’ 최민정·김길리, 女 쇼트트랙 1500m 결승行! 韓 첫 개인 金 보인다…사로·벨제부르 탈락 이변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38 목록 노도희가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최민정, 김길리가 나란히 금메달을 노리게 됐다.<br><br>대한민국의 최민정,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준결승을 통과, 결승에 진출했다.<br><br>대한민국은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 그리고 김길리와 노도희 모두 준준결승을 통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20_001_20260221053711804.jp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정은 마지막 3조로 나섰다. 여제의 레이스는 압도적이었다. 커린 스토더드를 제치며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안정적인 레이스 끝 3조 1위로 오르며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최민정이 평창, 베이징에 이어 또 한 번 금메달을 노리는 상황. 더불어 김길리와 노도희 역시 쇼트트랙 개인 종목 금메달이 없는 지금, 또 한 번 금빛 레이스를 기대케 했다.<br><br>최민정과 김길리는 이변 없이 결승에 진출했다. 아쉬운 건 노도희였다. 하너 데스멋의 스케이트 날에 걸려 넘어지는 불운 끝, 파이널 B(순위결정전)로 향했다.<br><br>1조에서는 김길리와 노도희가 동시에 출전했다. 아리아나 폰타나가 선두를 유지, 전체 레이스를 주도한 가운데 김길리가 앞으로 치고 나오면서 상황을 바꿨다.<br><br>김길리가 1위로 결승에 진출, 폰타나도 2위로 올라오면서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20_002_20260221053711848.jpg" alt="" /><em class="img_desc"> 노도희는 하너 데스멋에게 걸려 넘어지며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노도희는 데스멋에게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이미 직전 준준결승에서 한 차례 재경기로 체력이 떨어진 상황. 허리 통증까지 호소한 그였으나 마지막까지 레이스를 이어갔다. 아쉽게도 스케이트 날이 서로 부딪힌 것이었기에 어드밴스는 없었다.<br><br>2조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코트니 사로, 잔드라 벨제부르 등 강자들이 차례로 넘어지는 등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 것. 이로 인해 양징루가 1위로 결승에 오르는 등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이어졌다.<br><br>사로와 벨제부르 등 금메달 후보가 모두 탈락한 상황. 엘리사 콘포르톨라는 어드밴스를 통해 결승에 진출했다.<br><br>최민정은 마지막 3조로 나섰다. 여제의 레이스는 압도적이었다. 커린 스토더드를 제치며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안정적인 레이스 끝 3조 1위로 오르며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탈락’ 이변 속 최민정, 여자 1500m ‘3연패’까지 한 걸음…김길리도 ‘동반’ 결승 진출[2026 밀라노] 02-21 다음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나란히 결승 진출[스경X올림픽 라이브]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