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하프파이프 이승훈, 첫 결승 진출에도 부상으로 불출전 작성일 02-21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21/0002792469_001_20260221051811245.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이 2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앞두고 연습 중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리비뇨/AP 연합뉴스</em></span> 이승훈(한국체대)이 부상으로 올림픽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에서 뛰지 못했다.<br><br> 이승훈은 2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25명의 선수 중 10위로 결선(상위 12명)에 진출했다.<br><br> 하지만 결선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중 하프파이프 벽에 걸려 무릎을 다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승훈은 결선 1차 시기를 건너뛰고 2·3차 시기에 나설 수 있을지 지켜봤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국 기권했다.<br><br> 이승훈은 2024년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최초로 입상(동메달)했고, 지난해 2월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땄다.<br><br> 앞서 열린 예선 1차 시기에서 76점을 따내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 최초의 결선 진출을 이뤘으나 부상으로 결선 무대에 서지 못했다. 문희성(한국체대)은 남자부 예선 22위(35점)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女 1500m 결선 진출…金 도전 [올림픽] 02-21 다음 [속보] ‘세 번째 메달 도전’ 김길리, 쇼트트랙 1,500m 결선 진출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