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발생' 노도희, 재경기 끝에 조 3위...최민정-김길리와 함께 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1/0000386220_001_20260221051016582.jpg" alt="" /><em class="img_desc">노도희</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노도희(화성시청)이 재경기를 치르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노도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2분25초152의 기록으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마지막 6조에 출전한 노도희는 5위로 달리다 5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앞서 달리던 3명의 선수가 뒤엉켜 넘어지면서 조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심판진은 재경기를 선언했다.<br><br>재경기가 시작되기 전 심판진은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을 실격 처리했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안면 부상을 당한 카밀라 스톰로우스카(폴란드)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다만 함께 넘어졌던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는 다시 경기에 나섰다.<br><br>노도희는 재경기에서 2위로 달리다 5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후 반바퀴를 남기고 2위까지 내줬으나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 티켓을 얻었다.<br><br>앞서 1조와 3조에 각각 출전한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2분32초08, 2분29초01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발연기 여전"vs"늘었다"…지수 '월간남친', 공개 전부터 엇갈린 평가 [MD이슈] 02-21 다음 '피 철철' 또 충돌 발생...'韓 국가대표' 노도희도 '조심'→들것에 실려 나간 선수까지[밀라노 현장]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