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김유란-전은지, 1·2차 시기 15위 작성일 02-2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1/PAP20260221107601009_P4_20260221051211127.jpg" alt="" /><em class="img_desc">1차 시기 치르는 김유란(오른쪽)과 전은지<br>[A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 10위권에 자리 잡았다.<br><br> 김유란-전은지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55초79로 25개 팀 중 15위에 올랐다. <br><br>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때 김유란이 김민성과 짝을 이뤄 출전해 15위에 오른 뒤 2022년 베이징 대회 땐 이 종목에 출전하지 못했고 8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나섰다.<br><br> 김유란-전은지는 1차 시기에서 5초41의 스타트 기록과 함께 출발해 전체 17위에 해당하는 57초88로 주행을 마쳤고, 2차 시기에선 전체 16위인 57초91을 기록해 합계 순위 15위에 랭크됐다.<br><br> 1·2차 시기 합계 선두로 나선 독일의 라우라 놀테-데보라 레비(1분53초93)와 김유란-전은지의 격차는 1초86이다.<br><br> 김유란-전은지는 22일 오전 3시에 열리는 3·4차 시기에서 기록 향상과 순위 상승을 노린다.<br><br> 3차 시기 결과 20위 안에 들어야 4차 시기를 이어갈 수 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진출(종합)[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시상식 단골 MC' 신동엽 "예전 사귀던 연예인들 자리 바꾸려고 난리"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