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올랐는데…프리스타일 스키 이승훈, 무릎 ‘부상’으로 결선 ‘기권’[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1/0001218547_001_20260221050217419.jpg" alt="" /></span></td></tr><tr><td>이승훈. 사진 | 리비뇨=A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 무대에 올랐으나 이승훈(21·한국체대)이 불의의 부상으로 결선을 포기했다.<br><br>이승훈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를 모두 포기했다.<br><br>이승훈은 앞서 예선 1,2차 시기 총합 76.00점을 기록, 10위에 올랐다. 이승훈은 12명이 오를 수 있는 결선 티켓을 거머 쥐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다.<br><br>이승훈은 지난 202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2024년 2월에는 캐나다 캘거리 월드컵에서 동메달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로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에도 성공했다.<br><br>하지만 결선을 앞두고 훈련 도중 부상으로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하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승훈,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서 부상 기권 02-21 다음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쇼트트랙 女 1500m 준결선 진출[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