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부상 기권 작성일 02-21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21/0000167767_001_2026022104541362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선수 이승훈. AP=연합뉴스 제공</em></span></div><br><br>한국 선수로서 처음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에 오른 이승훈(한국체대)이 부상으로 기권했다. <br><br>이승훈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5명의 선수 중 76점으로 10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br><br>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이승훈이 결선을 앞두고 치른 연습에서 파이프 벽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혔다고 밝혔다. <br><br>이승훈은 결선 1차 시기를 건너뛰고 2·3차 시기에 나설 수 있을지 지켜봤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국 기권하고 대회를 마쳤다. <br><br>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올림픽 종목으로 열리고 있다. <br><br>이승훈은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한국 간판 역할을 해왔다. <br><br>2024년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최초로 입상(동메달)했고,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이해인, 피겨 갈라쇼 나선다…'백플립' 말리닌도 참가[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최민정·김길리, 나란히 1,500m 준결선 진출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