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금메달 17개' 노르웨이, 동계올림픽 역사 새로 썼다 작성일 02-2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1/0004117396_001_20260221044309040.jpg" alt="" /><em class="img_desc">요하네스 달레-셰브달. 연합뉴스</em></span><br>노르웨이가 동계올림픽 새 역사를 썼다.<br><br>요하네스 달레-셰브달(노르웨이)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에서 39분17초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사격에서 20개의 표적을 모두 명중하면서 벌점 없이 끝낸 완벽 레이스였다. 2위 역시 노르웨이의 스트룰라 홀름 레그레이드였다.<br><br>노르웨이의 17번째 금메달이었다.<br><br>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 역시 노르웨이가 4년 전 베이징에서 딴 16개. 노르웨이는 2018년 평창에서도 금메달 14개(독일과 공동 1위), 2014년 소치에서도 금메달 11개(러시아와 공동 1위)를 획득했다.<br><br>노르웨이는 5관왕에 오른 요하네스 클레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6개를 땄다. 바이애슬론에서 3개, 노르딕 복합에서 3개, 스키점프에서 2개,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2개(슬로프스타일, 빅에어),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1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야후스포츠는 "새로운 왕조의 탄생이다. 노르웨이의 동계올림픽은 1990년대 시카고 불스(NBA), 2000년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FL) 같은 전설적인 팀 반열에 올라섰다"고 강조했다.<br><br>노르웨이는 아직 금메달을 추가할 기회가 남았다.<br><br>바로 5관왕 클레보의 마지막 종목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클레보는 2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50㎞ 클래식에서 6관왕에 도전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이승훈,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서 부상 기권(종합) 02-21 다음 '올림픽 3연패 도전' 쇼트트랙 최민정, 1500m 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