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韓 최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브 결선 진출했지만…부상으로 끝내 기권 작성일 02-2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1/0000915455_001_20260221043131676.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 AP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간판' 이승훈(21∙한국체대)이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기권했다.<br><br>이승훈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1~3차 시기에 모두 참가하지 못했다.<br><br>이승훈은 앞서 예선에서 1, 2차 시기 최고 76.00점으로 전체 10위에 랭크,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예선 이후 연습 도중 착지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결국 결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이승훈은 2024년 2월 캐나다 캘거리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로 월드컵에서 입상했고,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함께 출전한 문희성(20)은 예선 전체 22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람보르길리' 쇼트트랙 김길리, 1500m서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02-21 다음 최민정 최다 금메달 향해 한 발… 1500m 준결승행, 김길리도 진출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