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이승훈, 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앞두고 부상 하차 작성일 02-21 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1/0002772148_002_20260221041710850.jpg" alt="" /></span></td></tr><tr><td>이승훈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이승훈(한국체대)이 한국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 최초로 동계올림픽 결선에 올랐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br><br>이승훈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10위에 올랐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16위에 그쳐 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승훈은 이번 대회 25명의 선수 가운데 10위로 결선에 올랐다. 프리스타일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가 결선에 오른 것은 이승훈이 최초다.<br><br>이 종목 예선은 전날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리비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하루 미뤄졌다. 이승훈은 1차 시기에서 낸 76점으로 결선에 합류했다.<br><br>하지만 이승훈은 그토록 간절했던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지도 못했다. 예선 이후 잠시 휴식 후 열린 결선 직전 연습 도중 착지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DNS(Did Not Start) 처리된 것이다. 이승훈은 아픈 무릎에도 1차를 포기하고 2차 도전을 준비했으나 끝내 결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가장 늦게 합류한 문희성(한국체대)은 예선에서 35점으로 22위에 그쳐 결선에 나서지 못했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 가볍게 여자 1500m 준결승 진출[2026 동계올림픽] 02-21 다음 라이즈 성찬,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화보]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