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왜 이래요? 대한체육회 항의에 IOC 시정 약속 작성일 02-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21/2026022103394995589_1771612789_0029422227_2026022103420749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이 열린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시상식에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된 것을 확인하고 공식 항의했다. 태극기 오류를 인정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시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0일(현지시간) 대회 쇼트트랙 시상식에 정확하게 제작되지 않은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을 확인하고 선수촌 IOC 사무실과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시정을 요청했다. 체육회는 “조직위원회에 사전 제출한 공식 국기 규격 자료를 재확인한 결과, 단장회의와 최종 등록회의에서 확인·승인된 태극기와 시상식에서 사용된 태극기가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류가 확인된 태극기는 정상적인 것보다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br><br>이에 IOC와 조직위는 해당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약속했다. IOC와 조직위는 “즉시 재인쇄를 통해 정확한 규격의 태극기를 준비하고, 경기가 진행되기 전까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체육회에 답변했다. 체육회는 현장 항의와 더불어 공식 서한도 발송했다. 남은 모든 경기 시상식과 관련 행사에서의 재발 방지 조치,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국기 규격의 전면 재확인 등을 공식 요청했다.<br><br>체육회는 “올림픽 공식 행사에서 국가 상징이 정확히 표출되는 것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사안”이라며 “향후에도 한국 선수단의 권익과 국가 상징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이어 이해인 갈라쇼 초청...올림픽서 '케데헌' OST 맞춰 연기 [2026 밀라노] 02-21 다음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및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축하 (공식 입장 전문)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