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 우승! 일본 언론 도대체 무슨 소리?…이해인 '시크 의상' 열광→"연기 보는 걸 잊을 정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200_001_2026022103220945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첫 올림픽 무대에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한 이해인(고려대)이 '피겨 퀸' 김연아와 비교됐다.<br><br>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포함해 합계 210.56점을 기록하면서 전체 8위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2025-2026시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TOP 10 안에 드는데 성공했다. 종전 이해인의 시즌 베스트 점수는 지난해 10월 CS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에서 기록한 196.84점이다.<br><br>연기를 마친 후 이해인이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맞춰 보여준 연기와 입은 의상을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와 비교하기까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200_002_2026022103220999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200_003_20260221032210028.jpg" alt="" /></span><br><br> 일본 매체 '더 앤서'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진 이날 선수들의 다양한 의상도 주목을 받았다"라며 "호평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은 한국의 이해인이다"라고 전했다.<br><br>매체는 "검은색을 기본으로 한 시크한 디자인에 목 둘레와 오른팔, 왼쪽 허리 부분에 장미 꽃잎 같은 장식이 더해졌다"라며 "‘카르멘’을 힘 있게 연기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열렬히 지지하는 목소리가 넘쳐났다"라고 밝혔다.<br><br>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SNS를 통해 "이해인의 의상은 우아하다", "이해인의 신(神) 의상이 우승이다", "김연아의 의상이 떠오른다", "의상이 너무 귀여워 스케이트 타는 걸 보는 걸 잊을 정도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200_004_2026022103221006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200_005_20260221032210104.jpg" alt="" /></span><br><br>이해인은 지난 2023년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사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피겨 여자 싱글 세계선수권 입상도 2013년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쾌거였다<br><br>이후 지난달 4일에 끝난 종합선수권대회를 통과해 밀라노 올림픽 진출에 성공했고, 첫 올림픽 무대에서 8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매체도 "이해인은 오랫동안 기대를 받아 온 김연아의 후계자다"라며 "SNS상에서 김연아를 연상시키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는 시상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존재감을 발휘했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IOC 선수위원 원윤종 “눈 내리지 않는 국가의 동계올림픽 참가 돕고파” 02-21 다음 밀라노에 저승사자 뜬다… 이해인 갈라 초청, '케데헌' OST 맞춰 연기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