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림픽조직위원회 태극기 오류 인정 사과 작성일 02-21 34 목록 대한민국선수단(단장 이수경)이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쇼트트랙 경기장 시상식에 게양된 사안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청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025년 3월 단장 회의 ▲2026년 1월26일 최종 등록 회의에서 승인한 태극기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 사용된 태극기가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br><br>대한민국선수단 총무 섭외 담당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선수촌 IOC 사무실과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공식 규격 태극기와 쇼트트랙 시상식 태극기의 차이점을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17_001_20260221031510513.png" alt="" /><em class="img_desc">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계주 시상식. 은메달 캐나다, 금메달 대한민국, 동메달 캐나다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오류를 인정한 IOC 및 조직위원회는 사과와 함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체육회는 서한을 발송하여 ▲앞으로 시상식 및 관련 행사에서 재발 방지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국기 규격의 전면 재확인을 요구했다.<br><br>IOC 및 2026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태극기를 정확한 규격으로 다시 인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대한체육회는 “공식 행사에서 태극기가 정확히 표출되는 것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선수단 권익 및 국가 상징의 존엄을 보호하겠다”라며 다짐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조립식 가족’ 서지혜, 51k 전속계약 02-21 다음 [2026 밀라노] 빙속 베테랑 박지우, 1500m 결선서 21위…임리원은 28위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