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올림픽 갈라쇼 초청… 메달리스트들과 어깨 나란히 작성일 02-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1/0003960215_001_20260221030708137.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1)이 다시 한 번 올림픽 무대에 선다.<br><br>이해인은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각)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겨 갈라쇼’ 멤버로 초청됐다. 올림픽 갈라쇼에는 통상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하는데, 여자 싱글에서 최종 8위를 한 이해인이 ISU(국제빙상경기연맹)의 ‘특별 초청 선수’로 선정된 것이다.<br><br>이해인은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미국)를 비롯해 사카모토 가오리(일본·은메달), 나카이 아미(일본·동메달), 엠버 글랜(미국·5위), 아델리아 페트로시안(개인중립선수·6위) 등과 함께 갈라쇼에 오른다. 남자 싱글에선 동메달리스트 사토 슌(일본)과 단 0.98점 차로 4위에 그친 차준환이 초청됐다.<br><br>이해인은 지난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총 140.49점을 받았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70.07점)에 이어 연달아 ‘시즌 베스트’ 기록을 써냈다.<br><br>이해인의 이번 시즌 갈라쇼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다. 지난달 최종 5위를 했던 사대륙선수권 갈라쇼에서 극중 ‘사자보이즈’의 검은 두루마기와 갓을 걸치고 빙판을 누볐다.<br><br>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 갈라쇼 무대에 서는 건 자국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차준환과 최다빈(여자 싱글),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아이스댄스) 등이 참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때 태극전사 韓 떠나서 'NO 메달', 혹시 돌아오나?...'음주운전→충격 헝가리 귀화' 김민석, 주 종목도 좌절..."마지막 올림픽" 린샤오쥔, 메달 없이 퇴장 02-21 다음 차가원 측, 명품 36억 외상·가압류 보도에 “사실관계 달라, 법적 절차 진행 중”[공식]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