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원윤종 국제올림픽선수위원…동계종목 최초 작성일 02-21 36 목록 원윤종(41)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2008년 문대성(50) ▲2016년 유승민(44)에 이어 대한민국 역대 3번째 선출이다.<br><br>△문대성은 2004년 제28회 그리스 아테네하계올림픽 태권도 +80㎏ 금메달 △유승민은 역시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원윤종은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다.<br><br>원윤종은 겨울종합경기대회 종목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 IOC 선수위원이 됐다.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1위로 뽑힌 것도 대단히 인상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16_001_20260221022710100.png" alt="" /><em class="img_desc">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인.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16_002_20260221022710184.png" alt="" /><em class="img_desc">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인, 요한나 탈리해름 IOC 선수위원 당선인. 사진=대한체육회</em></span>2026 동계올림픽 참가자 2871명 중에서 2393명(83.4%)이 투표하여 11명의 IOC 선수위원 후보 중 2명을 뽑았다. 원윤종은 1176표 및 득표율 24.6%로 당선됐다. 요한나 탈리해름(32·에스토니아)가 2위로 뒤를 이었다.<br><br>여자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요한나 탈리해름은 ▲2020 유럽선수권 싱글 믹스드 릴레이 6위 ▲2011 세계청소년선수권 릴레이 4위 ▲2024 세계선수권 계주 4위 ▲2026 올림픽 계주 14위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다.<br><br>원윤종의 올림픽 노골드는 이번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2월22일 제145차 총회 마지막 날 승인을 받으면 대한민국 현직 IOC 위원은 2명으로 늘어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16_003_20260221022710231.png" alt="" /><em class="img_desc"> 좌측 두 번째부터 김택수 선수촌장,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인, 2026년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이수경 선수단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김재열(58)은 2023년부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자격으로 국제올림픽위원을 겸하고 있다. 제145차 IOC 총회 이튿날인 2026년 2월 4일에는 집행위원회에 합류했다.<br><br>원윤종 당선인은 2월 22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폐막 날 특별한 일이 없다면 23일부터 IOC 선수위원 8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1/0001113016_004_20260221022710284.pn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Nicole Hoevertsz IOC 선수위원 선거관리위원장, 요한나 탈리해름 IOC 선수위원 당선인,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Emma Terho IOC 선수위원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레이프마-더용, 빙속 1,500m 우승…박지우 21위·임리원 28위 02-21 다음 빙속 박지우, 1500m 21위로 매스스타트 예열…임리원은 28위[2026 동계올림픽]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