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대회 조직위 사과 작성일 02-21 38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br>  <br>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애국가와 함께 국기를 게양했다. 문제는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1/20260221500686_20260221020707041.jpg" alt="" /></span> </td></tr><tr><td>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밀라노=뉴스1 </td></tr></tbody></table> 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br>  <br> 대한체육회는 20일 “우리는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br>  <br> 이어 “조직위가 승인된 태극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선수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사무실과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해 시정을 요청했고, IOC와 조직위는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조처를 약속했다”고 알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데뷔전 손하트' 빙속 임리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이 목표" 02-21 다음 ‘무스키아’ 전현무, 매너리즘 고백…기안84 “타성에 젖네” (나혼산)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