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싫어!" 항거한 아버지→미국 이주+5남매 전부 대리모 출생 …美 24년 만의 '女 피겨 金', 알리사 리우의 숨겨진 가정사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1_001_202602210119113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자유의 날개를 펼쳐 보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의 가정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br><br>리우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50.20점을 얻어 총점 226.79점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br><br>쇼트프로그램에서 나카이 아미, 사카모토 가오리(이상 일본)에 밀려 3위에 머물렀던 리우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궜다. <br><br>미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사라 휴즈 이후 24년 만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1_002_20260221011911376.jpg" alt="" /></span><br><br>2005년생인 리우는 특별한 가정사가 있었다. 중국 쓰촨성에 살던 부친이 1989년 중국 '천안문 사태'에 참여했고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중국계 이민 2세다. <br><br>일본 매체 'FNNM'에 따르면, 아버지는 미국 이주 후 변호사가 되었고 40세가 됐을 때, 아이를 갖고 싶어 익명으로 난자 기증을 받아 대리모의 도움을 받아 리우를 출생했다. <br><br>리우 외에도 다른 4명의 형제 및 자매 모두 미국에서 난자 기증을 받은 후 태어났다. <br><br>2남3녀 중 첫째인 리우는 5세 때 미국 피겨의 전설 미셸 콴의 팬이었던 아버지와 빙상장을 찾은 것을 계기로 운동하기 시작했다. <br><br>재능을 보인 리우는 12세이던 2018년 미국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했고 그해 최연소로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국제 대회에서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br><br>이듬해엔 13세 5개월의 나이에 최연소로 미국선수권을 제패해 혜성처럼 나타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1_003_20260221011911428.jpg" alt="" /></span><br><br>2022 베이징 대회 때는 6위에 오르고, 이어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3위에 오른 리우는 같은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br><br>'번아웃'이 찾아와 삶의 의욕마저 잃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은퇴 후 스케이트를 벗고 에베레스트 등반을 목표로 하고 미국 명문대인 UCLA 심리학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br><br>하지만 스케이트가 다시 리우를 불렀다. 그는 2024년 3월 복귀를 선언하고 다시 링크에 돌아왔다. <br><br>돌아온 리우는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과 입안 피어싱 등 달라진 자신을 마음껏 표현했다. 2년의 공백기를 거쳐 리우는 2025년 세계선수권, 2025-2026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을 연달아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1_004_20260221011911484.jpg" alt="" /></span><br><br>리우는 올림픽 제패 후 인터뷰에서 "난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했던 것들을 해냈다. 내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손태진.이찬원 귀막아..박서진 "라이벌? 퍼포먼스 내가1등" ('전현무계획3') 02-21 다음 2026년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참여 희망 단체 모집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