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동계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 수립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30 목록 [파이낸셜뉴스] 동계 스포츠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을 새롭게 썼다. <br> <br>요하네스 달레-셰브달은 20일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체출발 15㎞에서 39분17초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팀 동료 스툴라 홀름 레그레이(39분27초6)가 은메달을 획득, 노르웨이가 금·은을 나란히 쓸어담았다. <br> <br>이 금메달로 노르웨이의 이번 대회 금메달 합계는 17개로 늘었다. 노르웨이는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수립한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16개)을 단 4년 만에 경신했다. <br> <br>종합 메달 순위에서도 노르웨이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금메달 1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총 36개의 메달을 확보해 2위 미국(금9·은12·동6)을 크게 앞서고 있다. <br> <br>노르웨이는 남은 경기에서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 경신에도 도전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자신들이 세운 39개(금14·은14·동11)를 넘어서려면 메달 4개가 더 필요하다. <br> <br>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관련자료 이전 ‘기울어진 태극 문양’ 금메달 시상식에서 잘못 걸린 태극기, IOC·조직위 공식 사과 02-21 다음 대한체육회, 올림픽 '태극기 오류' 공식 항의+시정 요청...IOC 공식 사과 "즉시 재인쇄, 모든 필요한 조치 완료할 것"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