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연패 왕즈이, 또 의문의 1패…전영오픈 '4대 강자' 총집결, 그런데 WANG 이게 없네 작성일 02-2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0_001_2026022101070631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에 출격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br><br>안세영을 견제하기 위해 여자 단식 '4대 천왕'이 두 달 만에 다시 집결한다. <br><br>오는 3월 3일부터 8일(한국시간)까지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 버밍엄에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슈퍼1000)이 열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0_002_20260221010706463.jpg" alt="" /></span><br><br>전영 오픈은 현재 단 4개뿐인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대회이자,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br>등급이 가장 높은 대회인 만큼 상금 액수도 최고 규모다. 현재 전영 오픈을 포함해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의 총상금은 145만 달러(약 21억 3600만원)다. 단식 우승자는 상금 10만 1500달러(약 1억 4700만원)를 거머쥔다.<br><br>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 안세영이 다시 참가해 정상 도전에 나선다. 그는 2023년과 2025년 대회 우승자로 디펜딩 챔피언으로 영국에 다시 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0_003_20260221010706539.jpg" alt="" /></span><br><br>현재 여자 단식을 이끌어가는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중국·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 한웨(중국·5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 푸투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8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9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5위) 등이 출전한다. <br><br>한국 선수는 안세영, 심유진을 비롯해 김가은(삼성생명)이 여자 단식에 나선다. <br><br>안세영과 경쟁하는 세계 랭킹 상위 4위 이내 선수들이 한 대회에 다시 모이는 건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 이후 두 달 만이다. <br><br>말레이시아 오픈 바로 뒤 열린 인도 오픈(슈퍼750)에선 야마구치가 출전하려 했지만, 부상 등을 이유로 기권했다. 야마구치는 말레이시아 오픈 이후 두 달 만의 월드투어 출전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0_004_20260221010706579.jpg" alt="" /></span><br><br>천위페이는 인도 오픈 이후 1월 말 열린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 출전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휴식을 취했다. <br><br>왕즈이는 인도 오픈 이후 휴식을 취한 후, 오는 24일 독일 뮐하임에서 열리는 독일 오픈(슈퍼300)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다시 되찾은 뒤, 전영 오픈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연달아 왕즈이를 제압하고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해 기세를 올렸다. 왕즈이는 세계 2위라는 지위가 무색하게 안세영에 지난해 1월부터 10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br><br>안세영은 이어 지난 2월 중국 칭다오에 있는 콘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에서 한국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며 오는 4월 덴마크 호센스에서 열릴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 출전권을 얻었다. <br><br>새해 초반 무패 기세를 타고 다시 개인 월드투어에서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난해 3월에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전영 오픈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0_005_20260221010706623.jpg" alt="" /></span><br><br>현재 안세영은 개인 33연승을 기록 중이고, BWF 주관 대회를 6개 연속으로 우승하는 등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기에 2026 전영 오픈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br><br>중국 '텐센트'에서도 전영 오픈을 앞두고 "안세영 말고는 여자 단식 선수가 없는 느낌"이라며 꼬집는 반응이 등장하기도 했다.<br><br>현재 왕즈이가 안세영에 밀려 계속 우승하지 못한 가운데, 왕즈이와 천위페이, 돌아온 야마구치까지 안세영의 우승을 견제하려는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선 안세영(2회)과 천위페이, 야마구치의 경우 전영 오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적이 있지만 왕즈이는 전영 오픈 트로피가 아직 없다. BWF 홈페이지도 출전자를 소개하면서 안세영과 천위페이, 야마구치 앞엔 금색 트로피 표시를 해놨다.<br><br>안세영과 왕즈이의 라이벌 같지 않은 라이벌 구도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90_006_20260221010706653.pn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BWF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올림픽 '태극기 오류' 공식 항의+시정 요청...IOC 공식 사과 "즉시 재인쇄, 모든 필요한 조치 완료할 것" 02-21 다음 전현무, 박천휴 집 방문…"'나혼산' 가장 동경하는 집 TOP2" 0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