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골드?' 中, 금메달 콸콸콸콸! 후반부 계속 쏟아진다…'어느 덧 4호' 나왔다→이러다 '역대 최고' 일본도 이길까 [2026 밀라노] 작성일 02-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74_001_2026022100071055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막 열흘이 지나도록 '노 골드' 수모를 당했던 중국이 막판에 금메달 몰아치기를 하고 있다.<br><br>강세 종목인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에어리얼에서 시상대 맨 위를 점령하며 이번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챙겼다.<br><br>중국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앤드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에어리얼 결승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했던 왕신디가 결승에서 역전극을 일궈냈다. 왕신디는 2차 결승에서 132.60점을 기록해 6명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내고 올림픽 챔피언이 됐다. 예선과 1차 결승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했던 뇌 로스(스위스·131.58점)를 불과 1.02점 차로 누르고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br><br>왕신디는 지난 두 차례 올림픽에선 모두 예선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으나 세번째 도전에서 대업을 이뤘다.<br><br>또 리톈마는 2차 결승에서 123.93점을 찍어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74_002_20260221000710608.jpg" alt="" /></span><br><br>프리스타일스키 에어리얼은 눈으로 만든 램프에서 점프를 한 뒤 공중 묘기를 수행하고 착지로 마무리하는 종목이다. 공중 곡예 성격이 강하다보니 중국이 전통적인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r><br>앞서 지난 18일 열린 이번 대회 여자부에선 쉬멍타오, 샤오치 등 중국 대표 두 명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얻었다.<br><br>중국은 왕신디의 정상 등극으로 이번 대회 금메달 4개를 거둬들이게 됐다.<br><br>7일부터 각 종목 메달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중국은 17일까지 열흘 넘도록 은3 동3에 그쳤다. 지난 대회 개최국으로서 금9 은4 동2을 기록하며 종합 4위까지 치솟았던 위용이 사라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74_003_20260221000710659.jpg" alt="" /></span><br><br>그러나 18일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쑤이밍과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에어리얼 쉬멍타오가 한 시간 간격으로 금메달 1~2호를 따내고 19일엔 스피드스케이팅 중거리 에이스 닝쭝옌이 괴물 스케이터 조던 스톨츠를 남자 1500m에서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조국의 세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이어 왕신디가 금빛 소식을 추가했다.<br><br>중국의 이번 대회 금메달 수는 최대 6개까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br><br>중국은 21일 열리는 프리스타일스키 에어리얼 혼성 단체에서 남여 고른 실력에 따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1/0001977174_004_20260221000710730.jpg" alt="" /></span><br><br>같은 날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슈퍼스타 구아이링을 비롯해 리팡후이, 장커신, 류이산 등 4명이 결승에 올라 역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br><br>두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면 현재 금5 은7 동12을 기록 중인 일본을 금메달 수에서 제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중국은 21일 0시 현재 금4 은3 동5으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10위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 번도 아니고 ‘어쩌다’ 이런 일이…“사과와 즉각 조치” 답변받았지만, ‘기울어진 태극기’ 게양 ‘황당 오류’[2026 밀라노] 02-21 다음 박서진 "행사비 200배 올랐다"… 입 떡 벌어지는 가격 공개 (전현무계획3)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