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한국 선수 첫 올림픽 프리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작성일 02-20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오전 3시30분 메달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20/0002792464_001_20260220234616268.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이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비뇨/AP 연합뉴스</em></span><br>이승훈(21·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겨울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에 올랐다.<br><br>이승훈은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1차 시기 때 76점을 받아 25명 선수 중 10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12명의 선수가 메달을 다툰다.<br><br>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올림픽 종목으로 열린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는 여자부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부에서는 이채운이 6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20/0002792464_002_20260220234616296.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이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참가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이승훈은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때는 예선 16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결선 무대를 뛰게 됐다. 이승훈은 2025 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인라인 스케이트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5학년 때 프리 스타일 스키로 전향했다.<br><br>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예선은 전날(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에 15㎝ 이상 폭설이 내리면서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 함께 출전한 문희성(한국체대)은 35점으로 22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br><br>결선은 21일 오전 3시30분에 열린다. 1~3차 시기가 진행되고 예선 등수에 따라 이승훈은 3번째 순서로 기술을 펼치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최고 성비 균형+분산 개최…IOC 위원장 "다음 세대에 영감 줄 성공" 02-20 다음 하나펀드서비스, AI 책무관리로 내부통제 혁신... 하나금융 '스포츠 ESG'와 시너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