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보더' 유승은 "잘되는 날이 있을거야 되뇌며 버텨" 작성일 02-20 33 목록 대한민국 스노보드 빅에어 최초로 동메달을 따낸 '18세 보더' 유승은 선수가 첫 올림픽 출전의 소회를 전했습니다.<br><br>지난 10일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 선수는 오늘(20일) 귀국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동갑내기 친구 최가온 선수를 치켜세우기도 했는데요.<br><br>유승은 선수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br><br><유승은/스노보드 대표팀><br><br>"힘들었을 때 많이 생각했던 게 '지금 힘드니까 잘되는 날이 있을거야'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했던 것 같아요."<br><br>"(최)가온이 경기 보면서 진짜 1차 런에 너무 세게 넘어졌는데도 불구하고 3차 런에 다시 수행하는 거 보고 친구지만 존경스러웠고 저도 감명받았던 것 같아요."<br><br>"최가온 선수를 보면 잘탄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그렇게 잘타는 선수는 아니고 열심히 하는 선수이고, 그렇게 보이고 싶습니다."<br><br>"아무래도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돌아가면) 원래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강아지랑 놀고 싶어요."<br><br>"김치찌개 너무 먹고 싶고요 소고기 국밥. 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요."<br><br>#동계올림픽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최가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한경록 삶도 뺏었다 “다음날 꽃 정기 구독 서비스 신청”(나혼산) 02-20 다음 쇼트트랙 시상식에 잘못된 태극기…선수단, IOC·조직위에 공식 사과와 시정 요청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