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기억 잃은 이성경, 채종협과 7년 만의 재회 "당신 대체 뭘 숨기는 건데?" [종합] 작성일 02-2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VwXf0H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e3b93f2f10f590360cfa0a458b7aed0fd824f4c0550210f6f155010219f19" dmcf-pid="5zfrZ4pX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today/20260220232149007hmtp.jpg" data-org-width="600" dmcf-mid="GfOqdIae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today/20260220232149007hm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2c96689bebf651cea02d56b5252627ffc3a14a276888fa7603df89e87a0221" dmcf-pid="1q4m58UZT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성경이 7년 전 채종협에게 닥친 불의의 사고 여파로 기억을 잃었다.</p> <p contents-hash="3fa31b9c509e078739ccb6f4b6fb803a92bdaaace66e0475ee7604b2428653e3" dmcf-pid="tB8s16u5WB" dmcf-ptype="general">2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에는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960764bc58f1f45c96df559dfef1ab44bf9a5ab2993cca8d3a15fc07c9d609e" dmcf-pid="FvZMD5CETq" dmcf-ptype="general">밝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송하란은 4일의 휴가 기간이 주어지자, 선우찬을 만나기 위해 그가 있는 미국 보스턴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4393b550c99460037fd782bbe35d723873964eda3e67f9ce3e4b4c8369efd9fa" dmcf-pid="3T5Rw1hDCz" dmcf-ptype="general">공대를 다니던 선우찬은 보스턴에 도착했다는 송하란의 연락을 받고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갔다. 그곳은 방사능 주의 문구가 적힌 한 연구실 앞이었다. 그 문을 연 순간 갑자기 폭발이 발생했고, 선우찬은 폭발에 휘말려 중상을 입은 채 쓰러졌다. 때마침 선우찬이 있는 공대에 도착한 송하란은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9d7c5bd6b78ade904f74c2d609d06af8134805c95eaa7fbab6244c44a13b62c6" dmcf-pid="0y1ertlwh7" dmcf-ptype="general">7년 후, 송하란은 김나나(이미숙)가 대표로 있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과거와는 달리 차가운 성격으로 변해 있었다. 능력은 출중하나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24e435c07a9822ef6f3df6b5f36abd62ae93e02c370b1d1c12d643e55f007870" dmcf-pid="pWtdmFSrCu" dmcf-ptype="general">선우찬은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의 팔에는 7년 전 입은 화상 자국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송하란과는 정반대로 밝은 성격과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17632679a05871a15347155c6de9ca0a838dc2befd2efb91fefc9a5762493" dmcf-pid="UYFJs3vm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today/20260220232150283ilka.jpg" data-org-width="600" dmcf-mid="X3zNvqXS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today/20260220232150283il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aba071888a5752821c67da96936813c0369efaeff0bfdb47e01824d0c62872" dmcf-pid="uG3iO0TsCp" dmcf-ptype="general"><br> 선우찬은 한 미술관에서 겨울 풍경이 담긴 그림을 보던 중, 불현듯 자신의 옆에 있던 송하란의 존재를 느꼈다. 급하게 밖으로 따라 나온 그는 "미친 놈. 그 사람 맞으면 뭐 어쩌겠다고"라며 중얼거렸으나, 곧 맞은편에서 걸어가던 송하란을 발견했다. 송하란은 붕괴 위험이 있는 공사 현장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선우찬은 큰소리로 외쳐 그를 위기에서 구했다.</p> <p contents-hash="ac54aacbaa7a85d0a43efb0bdff8021134656c848ba924ad8a56ca6e6558ff9d" dmcf-pid="7H0nIpyOS0" dmcf-ptype="general">그날 밤 선우찬은 친구와의 통화에서 "서울 구경 괜히 열심히 했나? 어딜 가도 그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7년 전에도 그렇게 도망쳤던 건데. 분명 이렇게나 넓은데 서울이 말도 안 되게 좁은 곳이었네"라며 송하란과의 재회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06083e3a7cc52354ea39e439804f7a3e01ac3a8395f00448921d160a6dfe110" dmcf-pid="zXpLCUWIW3" dmcf-ptype="general">친구가 "무슨 일 있어?"라고 묻자, 선우찬은 "무슨 일이 있었는데 아무 일도 아니었던 걸로 하려고. 딱 오늘까지만 복잡해하다 다 털고 갈 테니까 걱정 말고 자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25ef9b0ca2678d6ea277f90286381820b3eb5919f148827a78b3cfe9479ca0" dmcf-pid="qZUohuYChF"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선우찬은 나나 아틀리에에서 발표 기회를 갖게 됐다. 김나나는 선우찬이 만든 '원' 캐릭터에 만족해하며 그와 협업하기로 했다. '원' 캐릭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김나나는 "이 캐릭터, 송 수석 닮았네"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59978fbe4f8225f2f014617a681327216d5b01fa99f1c1d5625ac6d816e396ab" dmcf-pid="BRgX9aPKvt" dmcf-ptype="general">선우찬은 기뻐하는 것도 잠시, 복도에서 송하란과 마주쳤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처음 본 사이인 듯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송하란이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에서 선우찬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잃었음이 드러났다. 이에 선우찬은 "처음?"이라고 놀라며 "저도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하란이 "하실 말씀?"이라고 묻자, 선우찬은 "아니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92db202ac63cc7d85e7acebbbe5af141a8bd7dfa59d77d8b792ec89b6cdaa35" dmcf-pid="beaZ2NQ9l1" dmcf-ptype="general">선우찬은 회의 도중 "저희 할머니, 아니 선생님께서 원 캐릭터가 저희 송하란 팀장님을 닮은 것 같다고 하셔서"라는 송하영(한지현)의 말에 화들짝 놀라 옷에 커피를 쏟고 말았다. 김나나는 선우찬에게 새 옷을 주라고 지시했고, 선우찬은 피팅실에서 옷을 갈아입게 됐다.</p> <p contents-hash="f99273d3c1d77a3cd5287bfa969d5d6a3f32b08131655414ad38db4bfeb2d8aa" dmcf-pid="KdN5Vjx2y5" dmcf-ptype="general">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준 송하란은 실수로 선우찬의 화상 입은 몸을 봤다. 그는 선우찬의 어깨에 있는 타투를 발견했지만,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2b1bde4c352299890f7709343694e5706aa4a8ec115bb4a7dcda140f046b2861" dmcf-pid="9Jj1fAMVvZ" dmcf-ptype="general">송하란을 만나고 혼란스러움을 느낀 선우찬은 짐을 싸고 한국을 떠나려 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3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맡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c8bfa2ecb7686976b7074731f51b24c4af2646de5d7f7e902d8df8bc7f1ae49" dmcf-pid="2iAt4cRfSX" dmcf-ptype="general">송하란 역시 혼란스럽긴 매한가지였다. 그는 '원 캐릭터가 자신을 닮았다'는 말을 떠올리다가 선우찬이 자신을 스토킹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07b4696460a2d0c756a51efa2d9df2b24a6178426a62499dcae6e3780365f780" dmcf-pid="VncF8ke4yH"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송하란은 선우찬에게 "제 이름 한번 불러봐 주시겠어요? 16일 오후 서린미술관 앞, 제 이름 부른 거 그쪽 맞죠?"라며 "저는 그쪽 난생처음 보는데 언제부터 날 알고 있었던 거예요? 말해요. 왜 날 아는지. 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건지"라고 따졌다.</p> <p contents-hash="8af48d371d3421cd5788d8dc5cc5cc90ae10b6b53b933c49f0baaaad6a80a42f" dmcf-pid="fLk36Ed8TG" dmcf-ptype="general">이에 선우찬은 '꼭 만나야 할 것 같은 사람. 죽어가던 저를 눈 뜨게 만든 제 인생에 키를 쥐고 있는 사람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다가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85d16c75a085697b6386a5265e17042ba9f22e7b00b45a71b12e6deb00401206" dmcf-pid="4oE0PDJ6v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7세' 신애라, 갱년기 증상 고백…"별일 아닌데 짜증 나, 화 많아진 듯" (신애라이프) 02-20 다음 ‘하이브라틴 男 아이돌’ 산토스 브라보스, &TEAM과 손잡았다···일본어 가사 더한 ‘Kawasaki’ 리믹스 버전 발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