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체육회 대응 검토 작성일 02-20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20/0000096854_001_2026022023062089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올라가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br> <br>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 <br> <br>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br> 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br> <br>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br> <br> 이어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시상식에 걸린 '비뚤어진 태극 문양'...대한체육회, IOC와 조직위에 공식 사과-즉각 시정 조치 요청 02-20 다음 박서진, 성수기 행사비=4천만원 '솔직' 공개…"가장 큰 효도? 집+배 한 척" (전현무계획3)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