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24년 만에 노메달 위기...정재원 매스스타트가 마지막 희망 작성일 02-2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20/2026022018432306823dad9f33a29211213117128_20260220225109880.png" alt="" /><em class="img_desc">정재원의 질주 본능.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칠 위기에 놓였다. 폐회 사흘 전인 20일 현재 단 한 개의 메달도 없다. 1992 알베르빌 이래 6개 대회에서 금 5·은 10·동 5를 수확하며 쇼트트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따낸 종목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br><br>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이나현 10위·김민선 14위, 남자 500m 김준호 12위 등 메달 후보들이 줄줄이 메달권 밖에 머물렀다.<br><br>남은 종목에서 현실적으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21일 오후 11시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강원도청)뿐이다. 평창 팀 추월 은메달·베이징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보유한 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3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올 시즌 ISU 월드컵 1~4차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br><br>같은 종목 조승민과 여자 매스스타트 박지우·임리원은 다크호스이나 메달 가능성은 크지 않다. 남은 기간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 2002 솔트레이크시티 이후 24년 만의 노메달이라는 수모를 겪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조보아, 오늘(20일) 득남…"사랑과 축하 속 안정 취해" 02-20 다음 "하루 15시간 유세, 관절 닳은 거 같아"…'IOC 선수위원 득표 1위' 원윤종 위원이 털어놓은 당선 비결 [밀라노 현장]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