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태극기 오류 관련…한국, IOC 및 조직위에 공식 사과와 시정 조치 요청 작성일 02-20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0/0000736229_001_2026022022321820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이수경)은 쇼트트랙 경기장 시상식에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된 사안과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와 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청했다.<br> <br> 대한체육회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조직위원회에 사전 제출한 공식 국기 규격 자료를 재확인했다. 그 결과, 단장회의(2025년 3월) 및 최종 등록회의(2026년 1월 26일)에서 확인·승인된 태극기와 시상식에 사용된 태극기가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했다.<br> <br> 이에 대한민국 선수단 내 총무·섭외 파트에서 즉시 선수촌 IOC 사무실과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잘못 제작된 태극기와 공식 규격 태극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현장 시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장에서 IOC 및 조직위원회는 해당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약속했다.<br> <br> 대한체육회는 현장 항의와 병행하여 공식 서한을 발송하고, ▲공식 사과 ▲남은 모든 시상식 및 관련 행사에서의 재발 방지 조치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국기 규격의 전면 재확인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br> <br> 이에 대해 IOC와 조직위원회는 “즉시 재인쇄를 통해 정확한 규격의 태극기를 준비하고, 경기가 진행되기 전까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답변했다.<br> <br>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공식 행사에서 국가 상징이 정확히 표출되는 것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권익과 국가 상징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인 “하루 15시간 선수촌 유세”[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이승훈, 한국 선수 첫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