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승훈, 한국 선수 첫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행 작성일 02-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0/PAP20260220437801009_P4_20260220221016013.jpg" alt="" /><em class="img_desc">예선 연기 마치고 기뻐하는 이승훈<br>[A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승훈(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에 올랐다.<br><br> 이승훈은 2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25명의 선수 중 10위에 올라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br><br>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올림픽 종목으로 열리고 있다. <br><br>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부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 이승훈은 스키로 하프파이프를 타는 이 종목에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0/PAP20260220419401009_P4_20260220221016020.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의 경기 모습<br>[AP=연합뉴스]</em></span><br><br>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예선 16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승훈은 이후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일궜고 이번엔 올림픽 결선 진출을 이뤘다.<br><br> 이번 대회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예선은 애초 전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의 폭설로 하루 미뤄졌다. <br><br> 이날도 눈이 내린 가운데 이승훈은 1차 시기에서 얻은 76점으로 당당히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 올림픽 추가 출전권을 확보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참가가 확정됐던 문희성(한국체대)은 35점으로 22위에 머물러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 결선은 한국시간 21일 오전 3시 30분에 개최된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7세 은퇴→'번복 후 금메달' 리우 "재도전하길 잘했다"[올림픽] 02-20 다음 'IOC 선수위원 당선' 원윤종 "하루 15시간씩 선수들 만났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