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예선 10위 작성일 02-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20/0001256781_001_20260220215411165.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이 20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 파크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서 공중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 이승훈(21)이 한국 최초로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했다.<br><br>이승훈은 20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 파크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서 1·2차 시기 최고 76.00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br><br>결선에는 총 12명이 진출한다.<br><br>그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유일하게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하프파이프는 반원형 구조의 양쪽 벽을 오르내리며 기술을 펼치는 경기다.<br><br>하프파이프서는 점프 높이와 공중 회전 기술의 난도, 착지 시 안정감과 창의성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br><br>이승훈은 1차 시기서 최고 1440도의 공중 회전을 포함한 4차례의 더블 코크를 안정적으로 선보였다.<br><br>1차 시기서 76.00점으로 8위를 기록한 그는 2차 시기 도중 넘어지는 바람에 DNI(개선되지 않음) 처리됐다.<br><br>그 사이 1차 시기의 부진을 만회한 딜런 마리노(캐나다), 헨리 실다루(에스토니아)가 이승훈의 위로 올라섰다.<br><br>결선은 21일 오전 3시 30분 같은 장소서 열린다.<br><br>이승훈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역사를 어디까지 새로 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그는 202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br><br>2024년 월드컵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로 월드컵 입상에 성공했다.<br><br>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서는 하프파이프 금메달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의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서는 아쉽게 예선 16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윤종이 밝힌 '득표 1위' 원동력…"매일 15시간 유세, 진정성 통해"[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40억 자산’ 전원주, 인감 요구→재산 노리는 자식들에 “다 쓰고 간다” 일침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