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남보라, 친정엄마 가슴에 못 박았던 막말...눈물로 사과 "존경하고 사랑해" (편스토랑)[종합] 작성일 02-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dpRScn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0be40945d0ea933cb4550ea3b4fb55d04df5068fdbaf0ba186795db72a68c" dmcf-pid="bciudTEo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Chosun/20260220213229159ihnb.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06E0Ts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Chosun/20260220213229159ih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54b7f9653c67ee92a971e8e38b79b2d12f8a727235dec09366e3ba235b2cbc" dmcf-pid="Kkn7JyDg0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어린 시절 철 없던 자신을 반성하고 엄마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e5a5422033555e1fa0f397c28e1bd6821478086ac7656c524b0d03f08e6cc31" dmcf-pid="9ELziWwaUJ"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친정 엄마를 만나 산모를 위한 특별 요리를 선물 받았다. </p> <p contents-hash="e24028088cdcf17d1e9e027ecbbc5044b16afffa06069405fe344db03d3be682" dmcf-pid="2DoqnYrNzd" dmcf-ptype="general">엄마가 만들어준 요리에 힘이 난 남보라는 "저거 먹고 바로 둘째 준비하려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붐은 "미안하지만 지금 (첫째 출산) 예약이 되어있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7784bf928336323ba7d3f5c6ba14c5f745082ba2eeea138daa91168ee2d558f" dmcf-pid="VjdpRScnue" dmcf-ptype="general">엄마의 맛있는 음식에 남보라는 "태어나길 잘했다"라 했고 엄마는 웃으며 "애당초 태어나길 잘했어"라며 흐뭇해 했다. </p> <p contents-hash="7821d74c2def73a6808751a457e3aace4753bf222f24019e129e5c6d65cc56c5" dmcf-pid="fAJUevkL3R" dmcf-ptype="general">엄마가 꺼난 낡은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 남보라의 탄생이 담긴 사진이었다. 엄마는 아직도 딸이 태어난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늘식당 일로 바빠 함께한 시간은 많이 않았지만 딸과 추억은 항상 소중했다. </p> <p contents-hash="f2f066920d0ee780bd9875e570fc86a6f1c41480eedbcdb5473b09392e17ad1e" dmcf-pid="4ciudTEoUM" dmcf-ptype="general">이에 남보라는 직접 쓰고 있는 산모 수첩을 들고 왔다. 처음 콩알이와 만난 날. 남보라는 "내가 맨 처음 보러 갔는데 이 점이 아기집이라는 거다. 그래서 태명이 콩알이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75793538bb07a5cbe56b34d7f2498640887db761c7eb88df5315d312e7a0443" dmcf-pid="8kn7JyDg0x" dmcf-ptype="general">남보라는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에게 쓴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남보라는 "막내 태어났을 때 내가 화냈던 거 기억나? 엄마는 두려움 속에서 힘겹게 출산을 이겨낸 걸텐데 그땐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모르겠어"라 털어놓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5867d6c7eba6840324c06c15698ad074aa2e11b0789aeb5d6d11f56a4968c" dmcf-pid="6ELziWwa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Chosun/20260220213229361fzk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cVj1hD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Chosun/20260220213229361fz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cd5d5ea645a6fa3eefed17bf44d2fbc83d78698aafda6b908626ea1fb40b57" dmcf-pid="PDoqnYrN3P" dmcf-ptype="general"> 사춘기라는 이름으로 엄마에게 상처를 줬던 어린 시절의 남보라는 "엄마의 임신과 출산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옆에서 도와줄 걸. 이제 내가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 누가 뭐라 하든 엄마는 우리한테 영원한 슈퍼우먼이니까 세상 앞에서 엄마의 날개를 더욱 활짝 피길 바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e6c2b7eb2b7e17aa0e7858bdca47bfaedb7b34d29bc132ca71e558270ec7cc3" dmcf-pid="QwgBLGmjz6" dmcf-ptype="general">엄마는 "엄청 열정적으로 육아를 하고 싶었는데 바빠서 뭘 해줄 수가 없었다. 그런 게 되게 마음이 안좋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잘 키워보려 노력했지만 마음 한 켠에 남은 엄마의 미안함. </p> <p contents-hash="70e67d6c188ee999b7c60c3a0918a0dbe998c1c8065ec049bff699387c8dbd37" dmcf-pid="xraboHsAF8" dmcf-ptype="general">엄마는 "만약 많이 낳지 않고 둘만 낳았으면 더 풍요롭게 해줬을텐데 싶다"라면서도 "최근에 너희들이 잘 지내고 서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는 걸 보면서 잘 한 일이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졌다. 엄청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라 전했다. </p> <p contents-hash="332c19fa81ceaa3b1718a1ebc6dc83c3e8602990dbc21d5e0dcfc449d8e6b998" dmcf-pid="yZSihK1y74" dmcf-ptype="general">노산으로 12번째 자식을 낳은 엄마가 13번째 아이를 낳으면서 힘들어 하는 걸 본 남보라는 속앓이를 하며 엄마에게 못된 막말로 상처를 받게 했었다고. 그는 "투정 부렸던 게 미안했다. 막상 제가 임신했을 때는 축하를 많이 받았는데 저는 엄마한테 축하를 단 한 번도 안했더라. 그래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ecc412171b21e32d9d652c0c631bc3d93584e66467d15ad655a56687eba363a6" dmcf-pid="W5vnl9tW3f" dmcf-ptype="general">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청소년 상담가와 결혼,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358484ead49523fd1b3b21f36ce7a058f76f80d98e3456500edbfc951675120" dmcf-pid="Y1TLS2FYFV"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미션 도마 위…제작진 “깊이 사과” 02-20 다음 차가원 측, 명품 외상 의혹에 “사실관계와 달라”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