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한국 최초' 역사…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20/0005253190_001_2026022021130778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REUTERS</em></span><br>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이승훈(21·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승훈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1, 2차 시기 종합 76.00점을 기록해 10위에 올랐다.<br><br>프리스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br><br>앞서 최가온(세화여고)과 이승훈(경희대)이 참가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와 착용하는 장비만 다르다.<br><br>예선에서는 두 차례 연기를 펼쳐 더 높은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가리고, 상위 12명의 선수가 결선행 티켓을 얻는다.<br><br>앞서 202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승훈은 2024년 2월 캐나다 캘거리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로 월드컵에서 입상했다.<br><br>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입상까지 도전하는 이승훈은 예선 1차 시기에서 76.00점을 얻어 25명 중 8위에 올랐고, 2차 시기에서 고난도 점프를 시도했지만, 착지에 실패하면서 1차 시기 점수가 최종 점수로 확정되며 10위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br><br>메달리스트가 가려지는 결선은 오는 21일 오전 3시 30분에 열린다.<br><br>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자료 이전 '컴백' 박군, 라디오서 신곡 '땡잡았다' 무대 선공개..중독성 甲 02-20 다음 IOC 선수위원 '최다 득표' 당선…'동계 종목' 최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