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기 이어간다…2026 동계패럴림픽 출전 명단 확정→금1・동1 '종합 20위' 목표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132_001_2026022020501055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제 패럴림픽이 이어간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20일 최종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5개 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선수 20명을 포함 총 56명을 파견한다. <br><br>결단식 때와 비교해 선수 규모가 20명으로 확대됐는데, 당초 16명이 출전권을 확보했고 추가로 4명의 선수가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를 통해 출전하게 됐다.<br><br>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각 국제연맹(IF)이 협의를 통해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쿼터를 부여하는 제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132_002_20260220205010613.jpg" alt="" /></span><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하여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br><br>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는 최근 월드컵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 매스스타트 및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br><br>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의 이용석·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우승 후보다.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도 활강종목 세계랭킹 3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의 집중 지원을 위해 종목별 사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는 2월 초부터,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는 2월 중순부터 이탈리아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진행 중이다.<br><br>휠체어컬링은 스위스에서 막바지 빙질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또한 맞춤형 스포츠의·과학 지원, 장비 최적화, 심리 원격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기력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공영방송인 KBS에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개·폐회식 생중계는 물론, 휠체어컬링, 노르딕스키, 알파인스키 등 주요 경기들이 실시간 및 하이라이트 형태로 방송될 예정이며, KBS스포츠 유튜브와 KPC-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132_003_20260220205010682.jpg" alt="" /></span><br><br>또한, KBS 1TV에서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12시50분부터 20분간 대회 특집 다큐멘터리 '잇다-있다 : 우리들의 패럴림픽(5부작)'을 방영하며, 3월 1일 오후 1시10분부터 특집 다큐멘터리 50분 스페셜편이 방영된다.<br><br>대회 폐막일인 3월 15일에도 우리 선수단의 활약상을 조명하는 패럴림픽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공식 홈페이지,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뉴스레터, 디지털매거진 '어빌리브'를 통해 경기 일정과 중계 시청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한편, 대회 개회식은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3월 7일 오전 4시)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3월5일 오전 3시 5분부터 예선이 시작되고,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도 같은 달 7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132_004_20260220205010748.jpg" alt="" /></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도전과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며 "영웅들이 출전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을 향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망가진 박보검, 말차 가루 이슈로 얼굴 모자이크 처리(보검매직컬) 02-20 다음 이혜원 9골·김수연 11세이브 맹활약… 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꺾고 3위 도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