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체육 '장벽' 허물었다…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 통합 생활체육 롤모델로 작성일 02-2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면 '배리어프리' 설계 적용…문체부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 장관상 수상<br>개관 3년 차 맞은 공공체육시설, 1대 1 맞춤 강습 및 관절 강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0/0000149410_002_20260220204308466.jpg" alt="" /><em class="img_desc">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전경 /사진=동두천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2023년 7월 첫발을 내디딘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 사회의 체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 아래 이동 동선을 포함한 시설 전반에 무장애(배리어프리)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br><br>'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br><br>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워킹트랙 등을 갖춰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휴식까지 폭넓게 지원한다.<br><br>이러한 노력의 결과, 센터는 지역 통합형 시설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br><br>센터에서 가장 돋보이는 핵심 콘텐츠는 단연 체계적인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이다.<br><br>1대 1 또는 2대 1 방식의 장애인 맞춤 수중운동을 비롯해 관절 기능 강화 과정, 발달장애인 및 어울림 자유 수중운동 등이 전문 지도 인력의 상시 배치 아래 안전하게 운영된다.<br><br>또한,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배드민턴, 탁구, 요가, 걷기 교실, e-스포츠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0/0000149410_003_20260220204308509.jpg" alt="" /><em class="img_desc">수중운동프로그램 현장 / 사진=동두천시</em></span></div><br><br>수중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이 뜨거워 대기자가 줄을 잇자, 센터는 오는 3월부터 관절 기능 강화 수중운동 1개 반을 추가 개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br><br>수중운동 신규 회원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접수 마감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체력단련실 잔여 인원에 대한 모집은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br><br>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토요일에는 워킹트랙과 수중운동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및 이용 문의는 안내데스크와 수중운동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뉴스룸 오프닝] 사실상 '선동' 입장문 / 쇼트트랙 2관왕 도전 / 5800도 뚫었다 02-20 다음 이승훈, 韓 최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