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태극기가 왜 이래"…쇼트트랙 시상식서 4차례나 '삐딱' 작성일 02-20 35 목록 <strong>잘못된 디자인 태극기 뒤늦게 확인<br>체육회 "정상 파일 전달"…대응 검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20/20267061771586748_20260220203309975.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불량 태극기가 4차례나 반복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하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불량 태극기'가 4차례나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br><br>문제의 태극기는 지난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처음 확인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건 것이다. 당시 한국은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이소연이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br><br>다른 쇼트트랙 시상식에서도 해당 태극기가 반복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게양됐다.<br><br>대한체육회는 내부 검토를 거쳐 대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을 문제없이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승훈, '한국 최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올림픽] 02-20 다음 女 피겨 우승 리우 “내 복귀 스토리가 영감 주길”[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