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논란에도 당당!' 미녀 스케이터, 유튜버 남자친구가 좋다...'개막식 패싱·전용기 입국' 비판 후 金증명→귀국길도 극진 환대 받으며 럭셔리 퇴장 작성일 02-20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6_001_2026022020350916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또 한 번 약혼자 제이크 폴의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공주병 같은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켰음에도 약혼자 제이크 폴의 화려한 환대를 받으며 동계올림픽 무대를 떠났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6_002_20260220203509372.jpg" alt="" /></span></div><br><br>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스타 중 한 명이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간판인 그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와 스타성으로도 큰 주목을 받아왔다.<br><br>이러한 레이르담이 대회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르자 그의 연인이자 2,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복서인 폴이 직접 나서 극진한 에스코트를 펼쳤다.<br><br>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공개했는데, 메달을 목에 건 레이르담을 어깨에 번쩍 들어 올린 뒤 전용기 계단까지 직접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이제부터 나를 레이르담의 약혼자라고 불러달라"는 글을 남기며 엄청난 애정을 과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6_003_20260220203509411.jpg" alt="" /></span></div><br><br>사실 두 사람은 대회 전부터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레이르담은 이탈리아로 이동할 때 동료 선수단과 함께하지 않고, 폴이 마련한 전용기를 이용했다. 여기에 개막식에도 불참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br><br>네덜란드의 베테랑 기자 요한 데르크센 역시 "내가 감독이라면 그런 행동은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덜란드 전체가 점점 그녀의 태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릴 정도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6_004_20260220203509450.jpg" alt="" /></span></div><br><br>다만 레이르담은 실력으로 증명했다. 그녀는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 5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후 보란 듯이 전용기를 이용하는 장면을 SNS에 다시금 올렸다. <br><br>한편, 그녀의 상업적 가치 역시 화제를 모았다. 우승 직후 경기복 지퍼를 내려 스포츠 속옷을 잠시 노출하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이를 두고 막대한 마케팅 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 비즈니스·재정 전문가 롭 윌슨 교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상대 성과와 폭발적인 SNS 반응을 고려하면, 올림픽 주기 동안 연간 800만~1,000만 파운드(약 156억 원~약 195억 원) 수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사진=제이크 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유타 레이르담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女 피겨 우승 리우 “내 복귀 스토리가 영감 주길”[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복 받은 캐스팅, 몇 번이나 감격"...박성훈X한지민X이기택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