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운명 택할 수 있어 좋았다" 은퇴 후 다시 현역...24년 만의 금메달리스트로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0/0000386176_001_2026022020151135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알리사 리우(미국)가 24년 만에 미국에 여자 싱글 금메달을 안겼다.<br><br>리우는 20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2점, 총점 226.79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br><br>미국 여자 피겨 선수가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세라 휴스가 우승한 이후 24년 만이다.<br><br>리우는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자신의 개인 최고점(PB)를 경신했다. <br><br>도나 서머의 '맥아더 파크 스위트'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리우는 올림픽 우승 직전까지 독특한 커리어를 지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0/0000386176_002_20260220201511389.jpg" alt="" /></span><br><br>2005년생 리우는 유스 시절인 2018년부터 가장 어린 나이로 국제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선수가 되며 초신성으로 주목받았다. 꾸준히 준수한 활약을 이어오던 그는 2022년 세계선수권 대회 당시 싱글 동메달을 딴 후 만 16세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br><br>그리고 2년 뒤 다시 현역에 복귀했고 2025-26 나고야 그랑프리 파이널 싱글 우승, 2025 보스턴 세계선수권 싱글 우승 등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은퇴했다 다시 돌아온 리우는 올림픽 무대에 올라 24년 만의 대기록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br><br>리우는 앞서 팀 이벤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올 시즌 초 리우는 올림픽과 인터뷰를 통해 "돌아올 수 있어서, 스스로 운명을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한 바 있다.<br><br>한편 리우의 뒤를 이어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가 224.90점으로 은메달, 나카이 아미가 219.16점으로 여자 싱글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꺾고 반등 성공하며 3위 지켰다 02-20 다음 韓 김연아는 옛날에 했는데…일본은 이제서야 [2026 밀라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