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시상식에 '잘못된 태극기' 걸렸다…체육회 "구두 항의" 작성일 02-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 "규격·디자인 전달, 현지 인쇄 과정 문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0/0008783823_001_2026022020050912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6일(한국시간)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딴 뒤 잘못된 태극기가 게양된 모습. ⓒ AFP=뉴스1</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br><br>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 경기뿐 아니라 13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금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됐다.<br><br>체육회는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면서 "현지에서 인쇄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br><br>이어 "조직위에 구두로 항의 의사를 전달했고 수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br><br>쇼트트랙은 21일 여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MZ 무당' 노슬비 "19세에 임신, 전 남편 무정자증이라고 피임 거부" 고백 02-20 다음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한국 돌아가면 김치찌개 먹고싶어"[일문일답][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