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이 어딘가 이상하네?”…쇼트트랙 시상대 오른 ‘기울어진 태극기’ 작성일 02-20 23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0/0005639652_001_20260220194207345.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이 기울어진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연합뉴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이 기울어진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br><br>20일 대한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형태의 태극기가 사용됐다.<br><br>이날 한국 대표팀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시상대 올랐다.<br><br>문제가 된 태극기는 해당 경기뿐 아니라 다른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됐다.<br><br>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올림픽마다 정부가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오현경 계략에 트럭에 치여 목숨 잃을 위기..."쌍둥이가 구하러 달려와"('첫 번째 남자') 02-20 다음 ‘동·하계 올림픽 유일의 여성 불참 종목’ 노르딕복합, 동계 올림픽 퇴출 위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