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태극 문양…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0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 내부 검토 통해 대응 여부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60215_0021170426_web_20260215074940_2026022019221539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6.02.15.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걸었다.<br><br>이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땄다.<br><br>잘못 제작된 이 태극기는 13일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남자 1000m, 15일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수확한 쇼트트랙 남자 1500m, 16일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도 게양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을 문제 없이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며 "내부 검토를 통해 대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이 끝난 자리, 영웅들의 패럴림픽이 시작된다!" 韓선수 20명 엔트리 확정! 금1X동1, 20위권 목표[공식발표] 02-20 다음 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체육회 진상 파악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