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사용…체육회 대응 검토 작성일 02-2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0/0001334408_001_202602201917083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지 시간 1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올라가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br> <br> 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습니다.<br> <br>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오늘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빅에어 銅 유승은 “난 재능 없어.. 노력할 뿐” 02-20 다음 54년차 배우가 밝힌 리얼 예능 뒷이야기.."방귀도 못 뀌겠더라" 고두심 고백 [호텔 도깨비]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