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 '운명전쟁49'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사과"[전문] 작성일 02-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3TAtlw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84a400474b27396490db9d19c52efa5934170b7259517a942bf173f6e81f1" dmcf-pid="0Y0ycFSr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운명전쟁49\'. 제공|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85104615qrks.jpg" data-org-width="900" dmcf-mid="FLpWk3vm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85104615qr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운명전쟁49\'. 제공|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d81df8ee131da3df26a42b59912b18080bec2314cd706d6be1b63e32c2456d" dmcf-pid="pGpWk3vmy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순직 소방관 사인을 다루는 문제 풀이로 논란이 된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440eb3df3aa6473ee455b3526e5af2f6bcd3cd9d50bf65e0ab45e992d7fb3d08" dmcf-pid="UHUYE0Tsy3"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제작진은 20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194b21d7d229209bbb26f011e9ed61c36c2af358adb94e2661559b0bdfe0daf" dmcf-pid="uXuGDpyOSF" dmcf-ptype="general">이들은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면서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5d6a0b39fb9cf6fcbad2219fc8860982f5e8c2c48823d7985289494cf9ca28d" dmcf-pid="7Z7HwUWIW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9b9a5d140a7b038e222d28e49dbfcdbeb3f9ffa1e140e24fc28b6f4add66a5ee" dmcf-pid="z5zXruYCC1"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점술가 서바이벌 '운명전쟁49'은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문제를 내면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주택 방화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철홍 소방교 실명과 생년월일 사망날짜 등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일부 유족이 반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fa2eaeb71f1b3793ce1a45ba6c1c97ce4e70c9adf4836a9b17d29421b17136a" dmcf-pid="q1qZm7GhS5" dmcf-ptype="general">다음은 '운명전쟁49' 제작진 입장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76526fd5561b1904d8afa44bb44ea548144519e61554667ceafa4dc1dc05896d" dmcf-pid="BMaQUo8BSZ" dmcf-ptype="general">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e130d9a321784cef77b19edbc1be5b8f6e5dba748dce8fa494ed8aa6e69b6967" dmcf-pid="bRNxug6blX"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입니다. </p> <p contents-hash="5ca23c05dcfd9fe56e1b07d673be6552870248c3386dcee3f87c22ec542ef185" dmcf-pid="KejM7aPKSH" dmcf-ptype="general">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e7ff809f0bd4e77652bda33ef012eb61d8c72a13c63fdcf45cfeefd2e6e98e6" dmcf-pid="9dARzNQ9lG" dmcf-ptype="general">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p> <p contents-hash="ef309255010048e2186166a56097d8fdeab9a66804cd2b4a31dd2fe0ce734ced" dmcf-pid="2Jceqjx2WY"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제작진</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VikdBAMVv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 30기 상철, 자기소개후 '깜작 고백'에 초토화.."술 먹고 만취해 처음 본 사람과" 02-20 다음 “플랫폼 종속 없는 제작사로 고품질 콘텐츠 선보일 것” 김태호가 밝힌 TEO의 두 축 ‘글로벌 유통+IP’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