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종속 없는 제작사로 고품질 콘텐츠 선보일 것” 김태호가 밝힌 TEO의 두 축 ‘글로벌 유통+IP’ 작성일 02-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iycFSr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3a9b4db84413bc83bc044c03781055e67b6c852363511076c41d424385061" dmcf-pid="95nWk3vm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185126171er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aXruYC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185126171erp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c1a67d27e1ae45729350c8f55cd592af9d371d9db88c3728b106b8ec2a6066" dmcf-pid="21LYE0TsUz" dmcf-ptype="general">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TEO가 설립 5주년을 맞았다. </div> <p contents-hash="056be76740b82637bef7a1c54a33bd07c7df95f88b2a58dba6f5ef64b3cc1ccb" dmcf-pid="VtoGDpyO77" dmcf-ptype="general">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바이블로 불리는 ‘무한도전’을 만든 그는 이제 제작사의 수장으로서 책임과 미래에대해 선명한 언어로 정리했다. 결론은 두 갈래다.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는 제작사로 성장하는 것, 그리고 TEO만의 IP를 축적해 장기 자산이 되는 ‘열매’를 맺는 것. </p> <p contents-hash="203c58999875885a471bca14308f29a16d5df8909119be0dae9f619b408f14cc" dmcf-pid="fFgHwUWIzu" dmcf-ptype="general">김태호 PD는 “내년부터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도 있다”고 말해 이미 다음 단계가 준비돼 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62231d0ec10f6c3ef223810e971e564a113a90d8815308ac8409244e3097be2" dmcf-pid="43aXruYC7U" dmcf-ptype="general">그가 지난 5년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꺼낸 키워드는 ‘환경 변화’였다. 제작사 설립 당시와 비교해 플랫폼은 더 많아졌고, 딜 구조는 더 복잡해졌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는 더 빠르게 재편됐다. 제작비와 리스크도 덩달아 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a4f797b17fe19760d4383b2fe16bc22ebc6805f525a6e50678c92c5223feb" dmcf-pid="80NZm7Gh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185127494tmn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5nWk3vm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185127494tmn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f0f33e5de36350113e881f827c12b2bca15d181fb5bacdc4ac5ae686a16831a" dmcf-pid="6pj5szHlU0" dmcf-ptype="general"> 김태호 PD는 “좋은 플랫폼과 좋은 인연을 맺는 게 생존 조건”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한 플랫폼에 기대는 방식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고 봤다. “플랫폼 종속 없이 여러 무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기획안도 좋아야 하고, 제작의 완성도도 함께 올라가야 한다”는 현실론이다. </div> <p contents-hash="bf61c1ed90dc94aa8828e7a90d7bdf04c0149e1918736157043899c276161a2a" dmcf-pid="PUA1OqXSp3"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5년을 지나온 TEO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김태호 PD는 한 문장으로 답했다. “회사 색깔은 있되 다양성을 갖고 싶다.” 유행이 지났다는 말이 곧 선택지를 닫는 일이라며, “시류의 끝을 하지 말자”는 표현도 덧붙였다. 트렌드의 ‘종착역’으로 몰리는 순간을 경계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조합을 계속 실험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61e5cb10987158bcbfad05e490f0277b238dfa4ac7c49749711846e16d2d2166" dmcf-pid="QFA1OqXSuF" dmcf-ptype="general">AI 시대 대응은 더 직설적이다. 김태호 PD는 “준비 중이 아니라 이미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사내에 자발적으로 AI TF팀이 생겼고, 제작 워크플로우에 AI를 어떻게 붙일지 PD들이 직접 실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을 ‘유행어’로 소비하기보다, 실제 제작 현장에 접속시키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5cdb1d69f00b0d16d89013adf535b30ebce58d898dfd2ea0e2ccb9d70adedec4" dmcf-pid="x3ctIBZvFt" dmcf-ptype="general">여기에 ‘예능계의 또 다른 축’ 나영석 PD와의 접점도 재언급됐다. 김태호 PD는 “사석에서는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만나면 결국 같은 고민을 나누게 된다”는 뉘앙스로 말을 이었다. 특히 나영석 PD에 대해 “배우려는 자세”를 존경한다며 강점으로 꼽았다. 앞서 두 회사 PD들이 함께한 연애 프로그램 ‘사옥연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꺼냈다. 김태호 PD는 “연애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한다. 기회가 된다면 패널도 하고 싶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e1d632d6356d541c5d18f41a48451bab6cbe477d2ab5a8dd8c79c2e3ea53098" dmcf-pid="yauoVwiPz1"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 '운명전쟁49'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사과"[전문] 02-20 다음 류시원 아내, 연예계 진출설 선 그었다…"나는 교실이 체질" [RE:스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